아크 레이더스, 글리치 유저에 대해 화염 지옥 선사

박스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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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이후 빠르게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의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2025년 10월 말 스팀에서 출시된 이 게임은 PvPvE 방식으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한 생존 전투를 펼치며, 최고 동시 접속자 35만 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어요. 넥슨과 Embark Studios의 협력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죠.

그러나 출시 초기부터 플레이어들이 발견한 다양한 버그와 익스플로잇이 게임 밸런스를 흔들었습니다. 특히 잠긴 방에 키 없이 글리치로 들어가는 도어 익스플로잇은 솔로 플레이어들이 바리케이드를 이용하거나 스쿼드에서 서로 등을 밟고 점프해 침투하는 방식으로 널리 퍼졌어요.

이로 인해 핵심 아이템의 가치가 하락하고, 정당하게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불만을 제기하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키를 사용해 문을 열고 들어갔지만, 이미 아이템이 모두 사라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주요 글리치 버그

이러한 문제에 Embark Studios는 신속하게 대응했습니다. 2025년 11월 27일 배포된 1.4.0 업데이트에서 잠긴 방 익스플로잇 개을 공식 발표했는데요. 이는 버그 개선이라기 보다는 창의적인 트랩으로 화제를 불렀습니다. 

arc raiders social

arcraiders.nexon.com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 업데이트 1.4.0

업데이트 1.4.0이 드디어 모든 플랫폼에 배포되었습니다. 꽤 사소한 업데이트일지 모르지만, 총기 퀵스왑 버그가 패치되었고, 잠긴 방의 취약점에 대한 핫픽스가 적용되었다는 건 중요한 소식이죠.

 키 없이 방에 들어가면 벽과 천장에서 화염이 분출되어 플레이어를 즉시 불태워 죽이는 메커니즘을 추가한 거예요. 레딧과 유튜브에서 플레이어들이 테스트 영상을 올리며 “클래식!”, “최고의 패치!”라고 환호성을 지르는 장면이 쏟아졌습니다. 정상적으로 키를 사용해 들어가면 화염이 발동되지 않아 공정한 플레이를 보상하는 점도 영리하죠. 이 패치는 게임 내 모든 맵의 잠긴 방에 적용되었고 몇가지 추가 조치와 함께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퀵 스왑 익스플로잇 수정으로 의도 외 빠른 사격이 불가능해져 무기를 빠르게 스왑해서 공격하는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일부 유저는 “여전히 글리치가 가능하지만 리스크가 크다”고 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개발자는 Discord에서 “매주 목요일 패치 지속” 약속으로 신뢰를 높였습니다. 글로벌 미디어 IGN, PC Gamer 보도로 바이럴 됐고, 한국 유튜브 등에서도 “글리치 화염 함정”에 대해 다양하게 다루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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